치료사가 그릇이라면 안전한 그릇이 되고싶다. 흙은 그릇의 기본재료이고 자연물이다.
치료사로써 흔들리는 때가 온다면 앵커가 되어줄 신념을 꼭 붙들고 걸어가고싶다.
수퍼비전 첫 시간. 미술치료를 공부하는 나를 소개합니다.
미술치료사로써 도움되는 내적 자원을 탐색합니다.
인정욕구, 모성욕구, 과한책임욕구, 개인이슈 등 미술치료를 방해하는 나의 욕구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