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히 영혼을, 나를 바라보게 되고 모든 것이 나를 향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사랑은 생명으로 이어지고, 내 안의 빛의 근원이라 여겨진다.
black과 white의 색의 단순함 속에서 시원함과 자유함을 느낀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 사람들의 사랑의 손길들이 나를 사랑으로 만들어 간다.
나를 꽃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통해, '나는 어떤 꽃이고 싶은가?'에 대한 자기탐색
삶을 되돌아보며 대표적인 색채를 물감과 물을 이용하여 냅킨에 물들여 생애주기를 현
가족구성원이 지닌 정서, 개성, 성격, 이미지를 꽃모양과 색으로 표현한 가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