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나 오늘의 나 그리고 함께하는 우리
초심의 미술치료사로서 나의 온기와 자원을 가득담아 내담자를 향해 내미는 손.
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나만의 쉼터, 고요한 푸른 바다 정원
온전한 쉼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올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정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배우고 싶은 열정을 하트로 표현
따뜻한 햇살 같은 마음의 주인장이 반겨주는 놀이장
나의 상상 속 정원은 자연을 담은 중정으로 표현
노란 새싹과 푸르른 입이 어우러진, 하늘에서 본 나의 정원
편안히 쉴 수 있는 나의 정원에 같이 앉아 쉴 분은 언제든지 오세요.
달과 화롯대는 늘 함께인 짝꿍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함을 주는 존재.
나의 반려자인 남편은 나에게 최고의 쉼터이고 지지자이며 힐러.
내 손안에 내담자의 사연을 곱게 담아 소중히 어루만져 줄게요.
험난한 길을 갈 때 튼튼한 돌다리가 앞으로 펼쳐지길.
warm up활동으로 몸의 밸런스를 맞추고 몸과 마음을 깨우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