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케이크, 먹고 싶은 케이크를 작품으로 만들어보았다.
바쁜 일상 가운데 누리지 못했던 자연의 아름다움.
포근한 둥지와 꽃과 열매, 꿈과 희망이 있는 건강한 내담자의 미래를 꿈꿔본다.